디엔에프 주가 전망: 적자인데 대주주가 32%까지 사는 진짜 이유

디엔에프 주가 전망 솔브레인 지분 확대 삼성 1c D램 수혜 분석 인포그래픽

📊 3분 요약: 디엔에프, 왜 대주주가 2달째 사는가?

3년 연속 적자인데 솔브레인이 32%까지 지분을 늘렸습니다. 삼성전자도 7% 보유 중. 부채비율 5.7%, CB/BW 제로. 2025년 적자폭 34% 축소, 순이익은 2배.

삼성 1c D램 양산 확대, 하프늄 전구체 국산화, HBM4 수혜까지. 2026년 흑자전환 가능성을 숫자로 검증합니다.

어제(2월 5일) 빅뉴스가 터졌습니다. 삼성전자가 평택 P4에 HBM4용 1c D램 신규 라인을 구축한다는 소식이에요. 월 10~12만장 규모, 2027년 1분기 완공 목표입니다. 🚀

저는 이 뉴스를 보자마자 한 종목이 떠올랐습니다. 디엔에프(092070). 삼성전자에 High-K 전구체를 납품하는 회사예요. D램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이 회사 소재가 더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건 따로 있어요. 대주주 솔브레인이 2달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적자 기업인데요. 1월에 12만주, 2월에 또 12만주. 총 24만주를 장내 매수했어요. 지분율이 31%에서 32.17%까지 올라갔습니다.

대주주가 적자 기업 주식을 꾸준히 사는 건 꽤 이례적입니다. 오늘은 디엔에프의 재무구조, 성장 스토리, 그리고 투자 포인트를 숫자로 검증해보겠습니다.

✍️ 김사또의 관점

저는 반도체 소재주를 볼 때 세 가지를 먼저 봅니다. 첫째, 대주주가 사느냐 파느냐. 둘째, CB/BW 리스크가 있느냐. 셋째, 고객 집중도가 어느 정도냐.

디엔에프는 이 세 가지 중 두 가지에서 긍정적입니다. 대주주가 적극 매수 중이고, CB/BW가 전혀 없어요. 적자 기업이 전환사채 없이 버틴다는 건 현금 체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고객 집중도는 심각해요.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90%입니다. 그리고 최근 한솔케미칼이 High-K 시장에서 치고 올라오고 있어요. 이게 가장 큰 변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확신’이 아니라 ‘가능성’이에요. 솔브레인의 매집이 그 가능성에 베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디엔에프, 어떤 회사인가?

디엔에프는 반도체 회로 형성에 필수적인 CVD/ALD 전구체(Precursor) 전문기업입니다. 2001년 설립, 2007년 코스닥 상장. 본사는 대전 대덕구에 있어요.

항목 내용
회사명 (주)디엔에프 (DNF Co., Ltd.)
설립일 / 상장일 2001년 1월 / 2007년 11월 (코스닥)
대표이사 신재호 (2024년 4월 취임, 前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업종 반도체 소재 (CVD/ALD 전구체)
임직원 수 약 250명
시가총액 약 2,200억원 (2026년 2월 기준)

전구체가 뭐냐고요? 쉽게 설명하면, 반도체 위에 얇은 막을 입히는 재료예요. D램 커패시터에 고유전율 박막을 만들 때 High-K 전구체가 쓰입니다. D램이 미세해질수록 이 소재가 더 많이 필요해요.

💡 쉽게 이해하기: D램을 미세하게 만들려면 커패시터(전하 저장 장치)를 더 높이 쌓아야 해요. 근데 높이 쌓을수록 전하가 새기 쉽거든요. 이걸 막아주는 게 High-K(고유전율) 소재입니다. 디엔에프가 이걸 만들어요.

주요 제품은 High-K 전구체(주력), Low-K 전구체, HCDS, ACL/DPT 등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High-K 전구체에서 나와요.

고객사 구조 (리스크 요인)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어요.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90%입니다. 압도적 의존이에요.

삼성전자

90%

SK하이닉스

5~6%

기타

~5%

솔직히 말해서, 이건 양날의 검이에요. 삼성이 잘 나가면 같이 좋고, 삼성이 투자를 줄이면 직격탄을 맞습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 따르면, 삼성이 High-K 협력사 비중을 디엔에프에서 한솔케미칼로 옮기고 있다는 얘기가 있어요. 이게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 2025년 실적 분석 — 적자지만 바닥 확인

어제(2월 5일) 2025년 잠정실적이 발표됐습니다. 숫자를 보시죠.

구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매출액 969억 842억 739억 791억 (+7%)
영업이익 +165억 -29억 -10억 -6.7억
당기순이익 105억 52억 6억 12억 (+96%)

3년 연속 영업적자입니다. 이건 팩트예요. 하지만 추세를 보면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

✅ 긍정적 시그널

  • 영업적자 축소: -29억 → -10억 → -6.7억 (매년 개선)
  • 매출 반등: 739억 → 791억 (3년 만에 증가 전환)
  • 순이익 2배: 6억 → 12억 (영업외 이익 포함)
  • 배당 유지: 적자에도 주당 100원 배당 결정

회사 측 설명은 이렇습니다.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매출 증가와 원가 절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솔직히 순이익 증가는 영업외 요인(이자수익, 환차익 등)일 가능성도 있어요. 하지만 본업 적자가 매년 줄고 있다는 건 바닥을 확인한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분기별 실적 추이

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비고
2025 1Q 약 180억 적자
2025 2Q 약 180억 적자
2025 3Q 217억 -22억 전분기 대비 +15%
2025 4Q 약 224억 추정 소폭 적자 4분기 흑자전환 가능성

4분기에 흑자전환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연간으로는 적자지만, 분기 기준으로는 BEP(손익분기점) 근처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 재무구조 — 부채비율 5.7%의 비밀

적자 기업인데 재무구조는 탄탄합니다. 이게 디엔에프의 숨은 강점이에요.

항목 금액 비고
자산총계 1,619억원
부채총계 88억원 매우 낮음
자본총계 1,532억원
부채비율 5.7% 업계 최저 수준
자기자본비율 94.6%

부채비율 5.7%. 코스닥 소재주 중에서 이 정도 수치는 찾기 어려워요. 거의 무차입 경영입니다.

✅ CB/BW 리스크 = 제로

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 현황 – 해당 사항 없습니다.”

“미상환 신주인수권부 사채 등 발행현황 – 해당 사항 없습니다.”

적자 기업임에도 전환사채 발행 없이 자체 현금으로 버티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많은 적자 기업들이 CB 찍어서 연명하다가 오버행(잠재 매물) 리스크로 주가가 눌리거든요. 디엔에프는 그 리스크가 없어요.

밸류에이션 현황

지표 수치 비고
현재 주가 약 19,000원 52주 범위: 8,770~20,800원
시가총액 약 2,200억원
PBR 1.38~1.48배 자본 대비 적정 수준
PER 영업적자로 산출 불가
PSR 약 2.8배 매출 대비

경쟁사 레이크머티리얼즈는 PBR 7배에 거래돼요. 같은 High-K 전구체 사업인데 5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물론 레이크머티리얼즈는 급성장 중이고 디엔에프는 적자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상대적 저평가로 볼 여지는 있습니다.

🔍 대주주 솔브레인, 왜 사는가?

이게 오늘 글의 핵심이에요. 적자 기업인데 대주주가 2달째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주주명 보유 주식수 지분율 비고
솔브레인(주) 3,723,151주 32.17% 최대주주, 적극 매집 중
삼성전자(주) 약 810,000주 7.0% 2대주주, 전략적 파트너
Credit Suisse 4.94% 외국인
Societe Generale 4.0% 외국인
김명운 (前대표) 약 216,000주 1.87% 창업자

솔브레인의 공격적 매집 내역

1차 매집 (2026년 1월)

매수일 매수량 단가 누적 지분
1/19 12,000주 17,025원 30.22%
1/20~1/28 108,100주 평균 16,700원대 31.14%
1월 소계 120,100주 평균 16,743원 31.14%

2차 매집 (2026년 1월 말~2월)

1/29~2/9 기간 동안 추가로 120,000주를 매수. 일 15,000주씩 꾸준히 사들였습니다.

📊 솔브레인 매집 요약

총 매집량

약 24만주

투자 규모

약 40억원

지분 변화

31% → 32.17%

왜 사는 걸까?

솔직히 말해서, 적자 기업의 지분을 2개월 연속 장내 매수한다는 건 꽤 이례적입니다. 가능한 해석을 정리해봤어요.

1️⃣ 저평가 판단

솔브레인이 현 주가가 펀더멘털 대비 싸다고 보고 있을 가능성. 2026년 흑자전환 시 재평가 기대.

2️⃣ 업황 회복 확신

삼성 1c D램 양산 확대로 High-K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내부 판단.

3️⃣ 경영권 안정화

32% → 35% 이상으로 지분을 높여 경영권을 더 공고히 할 목적.

4️⃣ 그룹 시너지

솔브레인 포트폴리오(식각액/세정액)와 디엔에프(전구체)의 원스톱 공급 전략.

제가 보기엔 1번과 2번이 메인인 것 같아요. 솔브레인 입장에서는 자회사가 흑자전환하면 연결 실적에도 플러스니까요. 그리고 반도체 업황이 본격 회복되면 소재주 전체가 재평가받을 수 있고요.

💭 내가 주목하는 3가지 포인트

1️⃣ 대주주 매집 타이밍이 의미심장하다

솔브레인이 매수를 시작한 게 1월 19일이에요. 삼성전자 P4 증설 뉴스가 2월 5일에 나왔고요. 대주주가 뉴스보다 2주 이상 먼저 샀다는 건, 업황 회복에 대한 내부 확신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물론 이건 추정이지만, 타이밍이 예사롭지 않아요.

2️⃣ 한솔케미칼 리스크를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

2025년 3월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High-K 협력사 비중을 디엔에프에서 한솔케미칼로 옮기고 있다고 해요. 솔브레인이 디엔에프를 인수한 게 오히려 삼성 입장에서 견제 요인이 됐을 수 있습니다. 솔브레인은 SK하이닉스 주력이거든요. 이 부분은 계속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3️⃣ 하프늄 전구체가 진짜 게임 체인저

지금 하프늄 전구체는 일본 아데카가 전량 독점 중이에요. 연 영업이익 1,000억 규모입니다. 2025년 1월에 “디엔에프가 하프늄 개발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2026년 11월에 아데카 특허가 만료됩니다. 하프늄 납품이 시작되면 매출 구조가 완전히 바뀔 수 있어요. 이건 2~3년 뒤 얘기지만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 삼성 1c D램 수혜, 얼마나 받나?

어제 나온 빅뉴스를 다시 정리해볼게요.

📰 2026년 2월 5일 발표

삼성전자가 평택 P4에 HBM4용 1c D램 신규 라인을 구축합니다.

  • 투자 규모: 월 10~12만장 웨이퍼 신규 라인
  • 완공 시점: 2027년 1분기
  • 캐파 증가율: 기존 66만장 → 최대 18% 증가
  • 목표: HBM4용 1c D램 월 20만장 확보

의미: 삼성이 HBM4 경쟁에서 SK하이닉스에 뒤처진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역대급 D램 증설에 나선 겁니다. 그리고 1c D램 양산이 늘어나면 High-K 전구체 사용량도 증가해요.

수혜 강도 분석

1c D램 양산 확대High-K 전구체 사용량 증가디엔에프 매출 증가

요소 현황 수혜 강도
삼성 D램 캐파 66만장 → 78만장 (18%↑) ★★★☆☆
1c 공정 High-K 사용량 1b 대비 10~15% 증가 추정 ★★★☆☆
디엔에프 점유율 삼성 High-K 중 30~40% 추정 ★★☆☆☆
하프늄 진입 여부 아직 미진입 (아데카 독점) ☆☆☆☆☆

⚠️ 솔직한 평가: “수혜는 있지만, 게임 체인저는 아니다”

  • High-K 공급사가 디엔에프만 있는 게 아님 (한솔케미칼, 아데카 경쟁)
  • 2025년 3월 보도: “삼성, High-K 협력사를 디엔에프 → 한솔케미칼로 비중 이동”
  • 캐파 18% 증가가 디엔에프 매출 18% 증가로 직결되진 않음
  • 진짜 돈이 되는 하프늄 전구체는 아직 아데카가 독점

1c D램 수혜 강도: ★★★☆☆ (중간)

삼성 1c 양산 확대로 수혜는 받겠지만, “디엔에프만의 독점적 수혜”는 아닙니다. 한솔케미칼이 High-K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고, 하프늄 전구체(진짜 큰 돈)는 여전히 아데카 독점이에요.

🚀 5가지 성장 스토리 검증

디엔에프의 미래 성장 스토리를 하나씩 검증해볼게요. 솔직히 말해 모두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불확실한 요소들이지만, 하나씩 현실화되면 주가에 상당한 임팩트가 예상됩니다.

📌 성장 스토리 #1: 하프늄(Hf) 전구체 국산화

현황: 현재 DRAM 커패시터용 하프늄 전구체는 일본 아데카(ADEKA)가 전량 독점 공급. 아데카의 하프늄 납품만으로 연 영업이익 약 1,000억원 추정.

기회: 2025년 1월 “디엔에프, 하프늄 프리커서 개발 성공” 보도. 2026년 11월 아데카 특허 만료 예정.

임팩트: 성공 시 연 수백억원 신규 매출 + 일본 의존도 탈피 테마. 확률: 중 / 임팩트: 매우 높음

📌 성장 스토리 #2: DRAM 미세화 가속

현황: 삼성 1c D램(10나노급 6세대) 양산 본격화. 2027년 1d, 2028년+ 0a 세대 전환.

기회: D램 미세화 → 커패시터 종횡비 증가 → High-K 소재 사용량 구조적 증가

임팩트: 확실한 수혜이나 경쟁사와 분점. 확률: 높음 / 임팩트: 중

📌 성장 스토리 #3: EUV 건식 포토레지스트(Dry PR) 시장 진출

현황: 2025년 4월 “디엔에프, EUV 건식 PR 전구체 개발…양산 평가 추진” 보도.

기회: 건식 PR은 차세대 2nm 이하 공정 필수 기술. EUV용 레지스트 시장 향후 4년간 4배 성장 전망.

임팩트: 아직 초기 단계, 상용화까지 수년 소요. 확률: 낮음~중 / 임팩트: 높음

📌 성장 스토리 #4: 고객 다변화

현황: 삼성전자 90% 의존. SK하이닉스 5~6%.

기회: 분기보고서상 해외 매출처에 TSMC, PSMC, WINBOND 등 언급. 고객 다변화 진행 중.

임팩트: 점진적 개선 기대. 확률: 중 / 임팩트: 중

📌 성장 스토리 #5: 솔브레인 그룹 시너지

현황: 2023년 12월 솔브레인이 960억원에 인수 (지분 30%). 현재 32.17%까지 확대.

기회: 솔브레인(식각액/세정액) + 디엔에프(전구체) = 원스톱 소재 공급. 그룹 차원 R&D 투자 확대 기대.

임팩트: 이미 진행 중, 지분 매집이 증거. 확률: 높음 / 임팩트: 중

성장 드라이버 확률 임팩트 시점
하프늄 전구체 국산화 매우 높음 2026~2027년
DRAM 미세화 (1c/1d) 높음 중~높음 2026년~
건식 PR 시장 진출 낮음~중 높음 2027년+
고객 다변화 점진적
솔브레인 시너지 높음 진행 중

⏰ 흑자전환 시점 시나리오

자,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언제 흑자전환할 수 있을까요?

손익분기점 분석

항목 금액 비고
2025년 매출 791억
매출원가 약 580억 원가율 73%
판관비 약 220억 인건비, R&D 등
손익분기점 매출 약 815억 분기당 204억

즉, 분기당 약 204억원(연 815억원) 매출이면 손익분기점입니다.

2026년 분기별 전망

분기 예상 매출 흑자 가능성
2026 1Q 200~210억 소폭 적자
2026 2Q 210~220억 BEP 근접
2026 3Q 220~240억 흑자전환 가능
2026 4Q 230~250억 흑자

예상 2026년 연간 매출: 860~920억원 (+9~16%)

예상 영업이익: +5~30억원 (흑자전환)

시나리오별 주가 전망

시나리오 조건 예상 주가
Best 2026년 흑자 + HBM 수혜 + 하프늄 기대감 25,000원+
Base 적자 축소 지속, 업황 완만 회복 18,000~22,000원
Worst 적자 지속, 한솔케미칼에 점유율 뺏김 13,000~15,000원

⚖️ 투자 포인트와 리스크 정리

✅ 긍정적 요인 (Bull Case)

  1. 대주주 적극 매집: 솔브레인이 32%까지 지분 확대, 2개월간 24만주 매수
  2. 재무 건전성: 부채비율 5.7%, CB/BW 없음, 무차입 경영
  3. 삼성전자 전략적 파트너: 2대주주(7%), 2021년 209억 투자
  4. HBM/DDR5 수혜 기대: 메모리 미세화 시 High-K 전구체 수요 증가
  5. 적자폭 축소: -29억 → -10억 → -6.7억 (매년 개선)
  6. 신임 CEO: 삼성 출신 신재호 대표, 업계 네트워크 활용 기대

❌ 부정적 요인 (Bear Case)

  1. 3년 연속 영업적자: 본업 수익성 회복이 관건
  2.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 90%: 고객 집중 리스크 심각
  3. 한솔케미칼 경쟁: 삼성이 High-K 협력사 비중 이동 중
  4. 글로벌 경쟁: 일본 아데카가 하프늄 전구체 독점
  5.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고객사 설비투자 축소 시 직격탄

📋 디엔에프 핵심 요약

2025년 매출

791억

영업이익

-6.7억

부채비율

5.7%

대주주 지분

32.17%

❓ 자주 묻는 질문

Q1. 디엔에프가 뭘 만드는 회사인가요?

반도체 회로 형성에 필수적인 CVD/ALD 전구체(Precursor)를 만듭니다. 특히 D램 커패시터에 쓰이는 High-K(고유전율) 전구체가 주력 제품이에요. D램이 미세해질수록 이 소재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Q2. 왜 3년째 적자인데 대주주가 주식을 사나요?

여러 해석이 가능합니다. 솔브레인이 현 주가가 저평가라고 판단하거나,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확신이 있거나, 그룹 시너지를 위한 경영권 안정화 목적일 수 있어요. 적자폭이 매년 줄고 있고, 2026년 흑자전환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Q3. 삼성 1c D램 양산으로 얼마나 수혜를 받나요?

수혜는 있지만 “독점적 수혜”는 아닙니다. High-K 공급사가 디엔에프만 있는 게 아니고, 최근 한솔케미칼이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요. 또한 진짜 돈이 되는 하프늄 전구체는 아직 일본 아데카가 독점 중입니다. 수혜 강도는 ‘중간’ 정도로 평가합니다.

Q4. 언제 흑자전환할 수 있나요?

분기당 약 204억원(연 815억원) 매출이 손익분기점입니다. 2025년 4분기에 이미 BEP 근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고, 삼성 1c D램 양산 확대가 본격화되는 2026년 3~4분기에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Q5. 가장 큰 리스크는 뭔가요?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 90%입니다. 최근 삼성이 High-K 협력사 비중을 한솔케미칼로 옮기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요. 솔브레인(디엔에프 대주주)이 SK하이닉스 주력이라 삼성 입장에서 견제 요인이 됐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면책 조항: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며,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면책조항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마무리

정리해드릴게요.

디엔에프는 “언제 흑자전환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재무구조는 탄탄하고(부채비율 5.7%, CB/BW 없음), 대주주가 적극 매집 중이고(32%까지 지분 확대), 기술력은 검증됐어요(삼성전자 90% 납품). 하지만 3년째 적자라는 팩트는 변함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2026년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성은 있어요. 삼성 1c D램 양산 확대, 적자폭 축소 추세, 대주주 매집 타이밍. 이 세 가지가 맞물리면 스토리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솔케미칼 경쟁이라는 변수는 주의해야 해요. 삼성이 High-K 협력사 비중을 옮기고 있다는 보도가 있거든요. 이 부분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디엔에프의 성장 스토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확신”보다 “가능성”에 가까워요. 솔브레인의 매집이 그 가능성에 베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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