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ETF 8종 완벽 비교: VOO, QQQ, SCHD 국내에서 담는 법

연금저축 ETF 8종 비교 분석 VOO QQQ SCHD 썸네일

💰 연금저축 계좌 개설은 했는데 뭘 사야 될지 모르겠다는 분들 엄청 많거든요. 연금저축은 20년 30년 가져갈 계좌예요. 지금 뭘 담느냐에 따라서 은퇴할 때 자산이 2배가 될 수도 있고, 3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VOO, QQQ, SCHD를 국내에서 어떻게 담을 수 있는지 완벽 정리해 드릴게요.

증권사 앱 열어보면 ETF가 수백 개예요. S&P500 추종하는 것만 해도 여러 개고, 나스닥, 배당, 반도체, 채권까지. 뭘 골라야 될지 막막하잖아요.

오늘 연금저축에 담을 수 있는 ETF 8종을 비교 분석해 드릴게요. 미국에서 유명한 VOO, QQQ, SCHD를 국내에서 어떻게 담을 수 있는지, 각각 뭐가 다른지, 내 상황에 뭐가 맞는지까지 다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 1. 연금저축 ETF 기본 구조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기본 구조부터 짚고 갈게요.

⚠️ 중요한 사실

연금저축계좌에서는 미국 주식을 직접 살 수가 없어요. VOO, QQQ, SCHD 이런 미국 ETF를 직접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상장된 ETF 중에서 이 미국 ETF들을 추종하는 상품을 사야 돼요.

쉽게 말해서 VOO를 따라가는 한국판 ETF를 사는 거죠. 운용사가 다르고, 수수료가 조금씩 다르고, 환헤지 여부가 달라요. 근데 추종하는 지수가 같으면 수익률은 거의 비슷해요.

핵심은 뭐예요? 어떤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담을 것이냐. 이게 핵심이에요.

오늘 비교할 ETF 8종

국내 ETF 추종 대상 (미국) 특징
TIGER 미국S&P500 VOO, SPY 미국 대형주 500개
KODEX 미국나스닥100 QQQ 기술주 중심 100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SCHD 배당 성장주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SOXX 반도체 섹터 집중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MAGS 매그니피센트 세븐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XLK 유사 기술주 상위 10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TLT 유사 장기채권, 환헤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리얼티인컴 등 미국 리츠

📈 2. 주식형 ETF 6종 비교

① TIGER 미국S&P500 (기본 중의 기본)

S&P500이 뭐냐면 미국 대형주 500개를 모아놓은 지수예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같은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미국 경제 전체에 투자한다고 보시면 돼요.

✅ 왜 기본인가?

S&P500의 최근 30년 연평균 수익률이 약 10%예요. 물론 매년 10%씩 오르는 게 아니에요. 어떤 해는 30% 오르고, 어떤 해는 20% 빠지기도 해요. 근데 장기로 보면 우상향이에요. 이건 역사가 증명해 왔어요.

연금저축은 최소 10년, 길면 30년 가져가는 계좌잖아요. 이런 장기 투자에는 S&P500처럼 검증된 지수가 맞아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이거 하나만 담아도 돼요. 진짜로요.

TIGER 말고 KODEX 미국S&P500도 있어요. 거의 똑같아요. 수수료 차이가 0.01% 수준이라 의미 없고요. 거래량은 TIGER가 조금 더 많아요.

② KODEX 미국나스닥100 (기술주 집중)

나스닥100은 기술주 중심이에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테슬라 같은 빅테크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요.

S&P500이랑 뭐가 다르냐. 수익률도 높지만 변동성도 높아요. 오를 때 더 오르고, 빠질 때 더 빠져요.

연도 S&P500 나스닥100
2022년 -19% -33%
2023년 +24% +53%

그래서 이건 취향이에요. 기술주의 미래를 믿고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다면 나스닥100 비중을 높여도 돼요. 근데 심장이 약하다면 S&P500이 나아요. 연금저축은 중간에 멘탈이 흔들려서 팔아버리면 안 되거든요.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담으세요.

③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SCHD 추종)

SCHD가 뭐냐면 배당 성장주 ETF예요. 그냥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가 아니라, 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회사들을 모아놓은 거예요. 10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을 늘린 기업들 중에서 재무 건전성이 좋은 회사를 골라서 담아요.

주요 종목: 코카콜라, 펩시코, 버라이즌, 시스코 같은 전통 우량주들이에요. 빅테크 비중은 낮아요.

💰 연금저축에서 SCHD가 좋은 이유

1. 배당 세금 이연: 일반 계좌에서 미국 주식 배당 받으면 15.4% 떼가요. 근데 연금저축에서는 과세이연이라 안 떼요. 나중에 연금 받을 때 3.3%~5.5%만 내면 돼요.

2. 낮은 변동성: 2022년에 S&P500이 19% 빠질 때 SCHD는 4%밖에 안 빠졌어요.

SCHD는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싶은 분들, 특히 은퇴가 가까운 분들한테 좋아요.

④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SOXX 추종)

이건 반도체 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ETF예요.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퀄컴, 인텔, TSMC 같은 반도체 기업들이 들어가 있어요.

왜 관심을 받냐면 AI 때문이에요. AI 학습에 GPU가 필요하니까요. 이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거라고 보는 분들이 많아요.

⚠️ 섹터 ETF 주의사항

2022년에 이 ETF가 36% 빠졌어요. S&P500보다 두 배 가까이 빠진 거예요. 반대로 2023년에는 66% 올랐고요. 한 우물만 파는 거라 그 섹터가 안 좋아지면 답이 없어요. 포트폴리오 전체를 여기에 담으면 안 돼요. 10%~20% 비중으로 위성처럼 붙이세요.

⑤⑥ ACE 미국빅테크TOP7 / TIGER 미국테크TOP10

이건 더 집중적이에요. 매그니피센트 세븐(애플, MS,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 테슬라, 알파벳) 7개 종목에 집중 투자해요.

2024년에 수익률이 상당히 좋았어요. 빅테크가 AI 수혜를 받으면서요. 근데 이것도 섹터 ETF처럼 집중 투자의 리스크가 있어요. 테슬라가 2022년에 65% 빠졌던 거 기억하시죠?

🏠 3. 채권·리츠 ETF 2종 비교

⑦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여기서부터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앞에서 본 6개는 다 주식 ETF였잖아요. 이건 채권 ETF예요.

미국 30년 국채에 투자하는 거예요. 채권이 뭐냐면 쉽게 말해서 미국 정부한테 돈 빌려주는 거예요. 이자 받고요. 안전자산이에요.

🛡️ 채권 ETF를 왜 담느냐?

주식이 빠질 때 방어해 주는 역할이에요. 주식과 채권은 보통 반대로 움직이거든요. 경기가 안 좋아지면 주식은 빠지는데 채권은 올라요. 포트폴리오에 채권을 섞으면 전체 변동성이 줄어들어요.

환헤지(H)라는 게 뭐냐면 환율 변동을 없애는 거예요. 채권은 수익률이 크지 않으니까 환율 변동에 휘둘리면 안 돼요. 그래서 채권 ETF는 환헤지 상품이 나아요.

⑧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리츠(REITs)가 뭐냐면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예요. 상업용 빌딩,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같은 부동산을 사서 임대료 받는 거죠. 그 수익을 배당으로 나눠줘요.

리얼티인컴이라는 미국 리츠가 유명한데, 이 ETF에도 들어가 있어요. 매달 배당을 주는 걸로 유명하죠.

장점 단점
수익의 90% 이상 배당 → 배당 수익률 높음
연금저축에서 배당 받으면 세금 이연
금리에 민감 → 금리 오르면 가격 하락
2022년 금리 인상 시 많이 빠짐

지금 금리 인하 사이클로 가고 있으니까 리츠에 관심 가져볼 만해요.

🎯 4. 상황별 포트폴리오 3가지

8개를 다 봤어요. 그러면 이걸 어떻게 조합해야 될까요. 상황별로 세 가지 포트폴리오를 제안해 드릴게요.

🛡️ 안정형 포트폴리오

변동성이 싫고 꾸준히 가져가고 싶은 분들한테 맞아요.

ETF 비중 역할
TIGER 미국S&P500 50% 시장 평균 추종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20% 배당 수익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20% 변동성 완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10% 추가 배당

2022년 같은 하락장에도 이 조합이면 20% 이상 빠지지는 않았을 거예요.

🚀 성장형 포트폴리오

장기로 가져갈 거고 변동성 감당할 수 있는 분들한테 맞아요.

ETF 비중 역할
TIGER 미국S&P500 40% 코어 자산
KODEX 미국나스닥100 30% 성장 추구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20% AI 수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10% 최소 안전장치

2022년이었으면 25%~30% 빠졌을 거예요. 근데 2023년, 2024년에는 30% 넘게 올랐을 거예요. 장기로 가져가면 성장형이 더 높은 수익을 줄 가능성이 높아요.

⚖️ 균형형 포트폴리오 (추천)

둘 다 원하는 분들, 처음 시작하는 분들한테 맞아요.

ETF 비중
TIGER 미국S&P500 40%
KODEX 미국나스닥100 2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15%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15%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10%

성장이랑 안정을 반반 섞은 거예요. 이게 가장 무난해요. 나중에 시장 경험이 쌓이면 비중을 조절하시면 돼요.

💡 5. 실전 팁 4가지

🔄 1. 리밸런싱 하세요

1년에 한 번 정도 비중을 다시 맞추세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일부 팔고 채권을 사는 식으로.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는 효과가 생겨요.

📅 2. 적립식으로 사세요

한 번에 목돈 넣지 말고 매달 나눠서 사세요.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어차피 못 맞춰요.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이 장기적으로 유리해요.

💰 3. 세액공제 한도 채우세요

연금저축+IRP 합산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600만 원 넣으면 최대 99만 원 환급. 이건 그냥 주는 돈이에요.

⏰ 4. 오래 버티세요

연금저축펀드 2024년 평균 수익률 7.6%. 2022년은 마이너스였어요. 그래도 버틴 사람들이 2023년, 2024년에 수익 봤어요. 중간에 팔면 안 돼요.

📊 세액공제 한도 정리

연금저축: 600만 원 + IRP: 300만 원 = 총 900만 원
연봉 5,500만 원 이하: 16.5% 환급 / 초과: 13.2% 환급

⚠️ 6. 회의적으로 볼 부분

🧐 알고 가셔야 할 것들

1. 수수료 차이: 국내 상장 ETF는 미국 ETF보다 수수료가 조금 높아요. VOO가 0.03%인데 TIGER 미국S&P500은 0.07% 정도. 30년 쌓이면 차이가 나요. 그래도 연금저축의 세금 혜택이 이 수수료 차이보다 훨씬 커요.

2. 환율 리스크: 환헤지 안 된 ETF는 달러가 빠지면 원화 수익률이 깎여요. 장기로 보면 환율은 등락을 반복하니까 크게 신경 안 써도 되지만, 알고는 계셔야 해요.

3. 미국 주식 의존: 지난 30년 동안 미국이 세계 최고였지만, 앞으로도 그럴지는 몰라요. 너무 한 곳에만 몰빵하지 말고 분산하는 게 맞아요.

⚠️ 투자 유의사항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전 반드시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확인하시고,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재무 상황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처음 시작하는데 뭘 사야 하나요?

TIGER 미국S&P500 하나만 담아도 됩니다. 30년 연평균 수익률 약 10%로 검증된 지수예요. 여기서 시작해서 경험이 쌓이면 다른 ETF를 추가하세요.

Q2. VOO를 직접 살 수 없나요?

연금저축계좌에서는 미국 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없습니다. 국내에 상장된 TIGER 미국S&P500이나 KODEX 미국S&P500처럼 VOO를 추종하는 ETF를 사야 해요.

Q3. 나스닥100이랑 S&P500 중 뭐가 더 좋아요?

정답은 없어요. 나스닥100은 수익률도 높지만 변동성도 높아요. 2022년에 33% 빠졌거든요.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다면 나스닥, 심장이 약하다면 S&P500이 나아요.

Q4. 채권 ETF를 왜 담아야 하나요?

주식이 빠질 때 방어해 주는 역할이에요. 주식과 채권은 보통 반대로 움직입니다. 2022년 같은 하락장에서 채권이 있으면 전체 포트폴리오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

오늘은 연금저축에 담을 수 있는 ETF 8종을 비교 분석해 봤어요. 기본은 S&P500, 성장을 원하면 나스닥100, 안정을 원하면 SCHD를 섞으세요. 채권이랑 리츠는 변동성을 줄이고 배당을 챙기는 역할이에요.

세액공제 한도 900만 원 꼭 채우시고, 매달 적립식으로 사시고, 중간에 안 파는 게 핵심이에요. 연금저축, 제대로 굴려보자고요! 💪

여러분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성하고 계세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함께 토론해보겠습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