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가 전망: 레이저티닙 SC 승인, 2026년이 변곡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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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주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상승은 예전과 다릅니다. 레이저티닙 하나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이 변곡점입니다. 김사또가 숫자와 팩트로 분석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사또입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유한양행을 볼 때마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레이저티닙이라는 하나의 신약에 모든 게 걸려 있는 구조가 과연 투자할 만한가? 임상 결과 하나에 주가가 출렁이는 바이오주의 전형적인 모습 아닌가? 🧐

그런데 최근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레이저티닙이 드디어 미국 시장에서 ‘선호 약물’로 인정받았고, 후속 파이프라인까지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 유한양행이 다시 성장주가 되는 구조를 숫자로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 1. 레이저티닙, 미국 NCCN 선호요법 등재의 의미

유한양행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은 J&J로 기술이전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입니다. 상품명은 ‘렉라자’입니다.

이 약이 최근 미국 NCCN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 선호요법(Preferred)으로 등재됐습니다.

💡 NCCN이란? 미국 국립암센터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입니다. 미국 종양 전문의들이 암 치료할 때 참고하는 표준 지침입니다. 여기서 선호요법으로 찍히면 처방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미국 의사들이 이 가이드라인 보고 처방하거든요.

중요한 건 아직 최종 OS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OS가 전체 생존기간(Overall Survival)입니다. 암 치료제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최종 결과 없이도 선호요법으로 등재됐다는 건 기존 표준 치료제인 타그리소 대비 임상적 우월성을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OS 결과가 나오면 1년 이상 생존기간 연장이 예상됩니다. 그때 시장 점유율이 더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

💉 2. SC 제형 FDA 승인: 타그리소를 넘는다

여기에 더해서 2025년 12월 18일에 아미반타맙 SC 제형이 FDA 시판 허가를 받았습니다.

아미반타맙이 레이저티닙과 병용하는 약입니다. 이 두 약을 함께 써야 효과가 나옵니다. SC가 피하주사(Subcutaneous)입니다. 기존에는 IV, 그러니까 정맥주사(Intravenous)였습니다.

⚡ SC 제형 vs IV 제형 비교

구분 기존 IV (정맥주사) 신규 SC (피하주사)
투약 시간 약 1시간 약 5분
주입 부위 반응(IRR) 67% 16%
기타 부작용 발진, 혈전 등 다수 크게 개선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기존 IV 제형은 환자가 병원에 와서 1시간 동안 주사 맞고 있어야 했습니다. SC 제형은 5분 내외입니다. 엄청난 차이입니다.

타그리소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타그리소가 현재 비소세포폐암 EGFR 변이 1차 치료의 표준 약물입니다.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이 임상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줬고, 이제 SC 제형으로 편의성까지 확보했습니다.

🎯 핵심: 경쟁력이 확실히 생긴 겁니다. 이게 2026년부터 본격화될 미국 매출 성장의 핵심 촉매제입니다.

🔬 3. 1조 4,820억 원 파이프라인의 재발견

이제 두 번째 모멘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레이저티닙만 있는 게 아닙니다. 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척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알러지 치료제 YH35324

기존 블록버스터 졸레어(Xolair) 대비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현황: 임상 2상 진입

가치: 8,040억 원

🧬 MASH 치료제 YH25724

FGF21 + GLP-1 이중 작용제 기전 (글로벌 빅파마 주목)

현황: 자체 임상 2상 진입 계획

가치: 6,780억 원

MASH가 대사 기능 이상 관련 지방간염입니다. 비만과 당뇨가 늘어나면서 MASH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전부 노리고 있는 시장입니다.

이 약은 원래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했다가 반환됐습니다. 반환됐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 게 아닙니다. 전략적 이슈로 판단됩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내부 사정이었다는 거죠.

이 약의 기전이 FGF21과 GLP-1 이중 작용제입니다. GLP-1은 위고비나 오젬픽에 들어가는 그 성분입니다. 여기에 FGF21까지 결합한 이중 작용제입니다. 유한양행은 자체적으로 임상 2상 진입을 계획 중입니다.

💰 파이프라인 가치 합계: 알러지 8,040억 원 + MASH 6,780억 원 = 약 1조 4,820억 원

이게 최근 유한양행 재평가의 핵심 근거입니다. 기존에는 레이저티닙 가치만 봤는데 이제 파이프라인 가치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후속 파이프라인이 있습니다. YH32367이라는 HER2 이중항체가 있고, YH32364 같은 고형암 타깃 면역항암제도 임상 1상이 진행 중입니다.

📈 4. 2025~2027년 실적 전망: 영업이익 152% 급증

실적 전망을 보겠습니다. 2025년부터 마일스톤 유입과 본업 성장이 맞물려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기대됩니다.

구분 2024년 2025년(E) 2026년(E) 2027년(E)
매출액 2.07조 원 2.23조 원 2.3조 원 2.5조 원
영업이익 549억 원 1,386억 원 확대 전망 확대 전망
영업이익률(OPM) 약 2.0% 약 5.0% 약 6.7% 약 8.0%
YoY 성장률 +152.6% 성장 지속 성장 지속

왜 이렇게 좋아지냐고요? 레이저티닙 관련 마일스톤 수익이 약 1,088억 원 예상됩니다. 마일스톤이 기술이전 계약에서 특정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받는 돈입니다. FDA 승인이나 매출 목표 달성 같은 거죠. 거기에 의약품 및 해외 사업부 성장이 더해져서 실적을 견인합니다.

2026년 이후가 진짜입니다. 레이저티닙의 미국 처방이 본격화됩니다. SC 제형 승인 받았고 NCCN 선호요법 등재됐으니까 처방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진이 좋은 로열티 수익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률도 개선됩니다.

📐 5. 밸류에이션: 목표주가 16만 원의 근거

밸류에이션을 보겠습니다. 목표주가 160,000원은 SOTP(Sum-of-the-Parts) 방식으로 산출됐습니다.

구분 가치 비고
영업가치 9.5조 원 레이저티닙 가치 포함 (미국 Peak Sales 고려)
지분가치 4,410억 원 투자 자산 장부가액
파이프라인 가치 1.48조 원 YH35324(알러지) + YH25724(MASH) 신규 반영
순차입금 -1,700억 원 2026년 기준 추정치
총 기업가치 약 11.84조 원 → 적정 주가 약 160,000원

현재 주가 (12/24 기준)

약 115,200원

목표주가 (SK증권)

160,000원

상승 여력

약 +38%

52주 최고가가 약 137,700~140,700원, 최저가가 약 100,400~101,100원입니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가에서 상당히 반등한 상태이지만, 목표주가 대비로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 6. 리스크 체크: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리스크도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합니다.

🚨 주요 리스크 요인

1. 레이저티닙 미국 처방 확대 속도: 예상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타그리소가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이 익숙한 약을 계속 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SC 제형 승인으로 경쟁력이 생겼지만 실제 처방 전환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2. 파이프라인 임상 리스크: 알러지 치료제와 MASH 치료제 모두 아직 임상 2상입니다. 임상 실패 시 가치가 0이 될 수 있습니다. 신약 개발은 원래 성공 확률이 낮습니다. 파이프라인 가치 1조 4,820억 원이 전부 날아갈 수도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3. 환율 변동: 레이저티닙 로열티는 달러로 받습니다. 원화가 강세로 돌아서면 원화 환산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7. 결론: 2026년이 변곡점이다

그러나 구조적으로 보면 유한양행은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레이저티닙 하나에 모든 게 걸려 있었습니다. 레이저티닙 임상 결과 좋으면 주가 오르고 나쁘면 폭락하는 구조였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알러지, MASH, 면역항암제까지 파이프라인이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레이저티닙이 실패해도 회사가 무너지지 않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레이저티닙이 가장 큰 가치를 차지하지만, 후속 파이프라인이 보험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레이저티닙 자체도 리스크가 많이 줄었습니다. 이미 FDA 승인을 받았고, NCCN 선호요법으로 등재됐고, SC 제형까지 승인받았습니다. 이제 남은 건 실제로 얼마나 팔리느냐입니다. 임상 실패 리스크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상업화 단계로 넘어온 겁니다.

🏆 NCCN 등재

1차 치료 선호요법

💉 SC 제형 FDA 승인

투약 5분, 부작용 16%

🔬 파이프라인 가치

1조 4,820억 원

📈 2025 영업이익

1,386억 원 (+152%)

🎯 목표주가

160,000원 (+38%)

📅 변곡점

2026년

결론입니다.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의 미국 시장 안착과 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이라는 두 가지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6년이 변곡점입니다. 레이저티닙 미국 매출이 본격화되고, 알러지와 MASH 파이프라인의 임상 결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과거처럼 레이저티닙 하나에 올인한 구조가 아닙니다. 파이프라인이 다변화되면서 리스크도 분산됐습니다. 레이저티닙은 이미 임상 리스크를 지나서 상업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유한양행이 다시 성장주가 되는 구조, 지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김사또의 분석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 유한양행 주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질문

Q1. 레이저티닙(렉라자)의 미국 시장 본격화 시점과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A. 2026년부터 미국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 근거는 최근 비소세포폐암 EGFR 변이 1차 치료에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NCCN 가이드라인 선호 요법으로 등재되었고, 2025년 12월 아미반타맙 SC 제형이 FDA 승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Q2. 아미반타맙 SC(피하주사) 제형 승인이 레이저티닙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 SC 제형은 기존 IV(정맥주사) 대비 투약 시간을 1시간 내외에서 5분 내외로 단축시키고, 주입 부위 반응(IRR) 등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67%→16%)하여 타그리소 대비 편의성과 안전성 경쟁력을 높여줍니다. 이는 2026년 미국 매출 성장의 핵심 촉매제입니다.

Q3. 타그리소 대비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임상적 우월성은 어떻게 입증되었나요?

A. 최종 OS(전체 생존기간) 결과 발표 전임에도 NCCN 가이드라인에 선호 의약품으로 등재된 점은 OS 개선(1년 이상 연장 예고)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이며, 이는 경쟁 약물 대비 임상적 이득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Q4. 2025년과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 동력은 무엇인가요?

A. 2025년은 마일스톤 유입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2.6% 증가한 1,386억 원으로 예상되며, 2026년부터는 레이저티닙의 미국 러닝 로열티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구조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Q5. 목표주가를 16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기존 레이저티닙의 가치뿐만 아니라, 임상 진척이 가시화된 알러지 치료제(YH35324)MASH 치료제(YH25724) 등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약 1.48조 원)를 새롭게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Q6. 알러지 치료제 파이프라인(YH35324)의 현재 개발 현황과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 졸레어(Xolair) 대비 경쟁력을 입증하며 최근 임상 2상에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른 파이프라인 가치는 약 8,040억 원으로 산정되어 기업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7. 베링거인겔하임에서 반환된 MASH 치료제(YH25724)의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반환은 전략적 이슈로 판단되며, 최근 글로벌 빅파마들이 주목하는 FGF21/GLP-1 이중 작용제 기전이므로 자체적인 임상 2상 진입을 계획 중입니다. 해당 가치는 약 6,78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Q8. 유한양행의 2025년 예상 배당 성향과 주주 환원 정책은 어떠한가요?

A. 2025년 예상 배당 성향은 약 25.2%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익 성장에 따라 주주 환원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Q9. 면역항암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R&D 모멘텀은 무엇이 있나요?

A. YH32367(HER2 이중항체), YH32364 등 고형암 타깃 면역항암제들의 임상 1상 진행 및 결과 발표 등이 향후 추가적인 기업 가치 상승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Q10. 현재 주가(약 115,200원) 대비 상승 여력은 어느 정도로 평가되나요?

A. SK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60,000원 기준으로 약 3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레이저티닙의 미국 성공 가능성과 파이프라인 가치를 합산한 SOTP 밸류에이션 결과입니다.

⚠️ 투자 유의사항 (면책 조항)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바이오/제약 주식은 임상 결과에 따라 가치가 급변할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에 포함된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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